㈜대명이십일이 강서구에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텔을 공급한다. 강서구 화곡동 1097-9 번지 일원에 들어설 '투웨니퍼스트 강서마곡'은 지하 1층 ~ 지상 19층, 158실로 조성되는 전 세대 더블 복층형 아파텔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예비타당성심의를 거치고 있는 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 중 강서구청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곳에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부광역철도는 원종에서부터 홍대입구역까지 지나가게 되며, 강서구청역(예정)에서 홍대입구역까지 15분이내에 신속히 이동 가능한 구간이기도 하다.

㈜대명이십일 관계자는 “강서, 마곡 등 최초 뉴 타입 혁신 설계로 더블 복층을 새롭게 선보이는 아파텔 이며, 전 세대 더블 복층 설계 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설계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더블 복층형 아파텔이란 복층 구조를 한쪽 면만이 아닌 양쪽 복층 구조로, 하나의 계단을 통해 분리 되어있는 2개의 공간을 사용 하는 구조의 아파텔을 일컫는다. 홍보관을 방문한 소비자 S씨는 “새로운 개념의 아파텔이 강서구에 자리잡은 것 같다. 소비자를 배려한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고 전했다.

투웨니퍼스트 강서마곡은 일반 복층이 아닌 더블복층으로 오피스텔의 높은 월세를 감수할 수 있도록 셰어하우스 개념의 구조로 만들었다. 또한 복층에 창을 내면서 밝은 풍채와 소비자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복층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설계했다.

교통도 뛰어나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9호선 가양역은 도보로 9분 거리, 5호선 화곡역은 10분 거리, 앞으로 지어질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은 도보 30초 거리로 미래 트리플 역세권에 속하게 되는 초역세권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투웨니퍼스트 강서마곡 견본주택은 발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현장에 온도계 설치와 방문자에게 손소독제와 덴탈마스크를 증정하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최민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