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통연구소 4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2급 수업중
SNS소통연구소 4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2급 수업중
  • 홍은희 기자
    홍은희 기자
  • 승인 2020.04.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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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지도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는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고 강의법을 배워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2급 수업이 한창이다.

지난 14일에는 총4회차의 수업 중 3회차 수업이 이정화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내 사진과 멋진 이미지를 다운받아 움직이는 글씨를 넣어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던 2회차 수업에 이어 동영상 만들기와 번역 수업을 했다.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이나 이미지를 활용하여 지인과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음악과 함께 자막이 올라가도록 만드는 수업을 했다. 이렇게 만든 영상을 지인에게 보내면 편지나 메시지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 예쁜 봄꽃 사진에 어울리는 시와 잔잔한 음악을 첨부하면 멋진 영상이 만들어진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다양한 효과를 넣어 장면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글씨에도 다양한 폰트를 적용하며, 움직이는 스티커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 방법도 공부했다.

음악을 첨부할 때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원하는 부분만 선택할 수도 있고, 추천 음악을 사용하거나 경우에 따라 내 목소리를 넣을 수도 있다.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공부하여 정해진 틀에 내가 원하는 사진과 문구만 넣으면 화려하고 멋진 영상이 만들어지고, 단순히 사진 몇 장만으로도 역동성 있는 영상을 만드는 방법도 공부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강의를 나가서 수강생들의 상황에 따라 쉽고 간단한 영상부터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영상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수업을들은 김OO 씨는 사진 몇 장만으로 이렇게 멋진 동영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놀랍고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며 지난해 가족여행 때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만 해 두었는데 여행한 순서에 따라 영상으로 만들어 두면 평생의 재산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번역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에 스마트폰을 대면 원하는 언어로 자동으로 번역을 해주고, 내가 하는 말까지 번역해서 음성으로 들려 주는 기능도 공부했다. 원서를 읽을 때는 물론 외국인을 만나 대화 하거나 외국여행을 갔을 때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

누구나 조금만 배우면 스마트폰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외국인과 대화를 하거나 번역을 하고 멋진 영상을 만들어 공유 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스마트폰 활용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할 필수과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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