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화 기자]북한이 오늘(29일) 동해상을 향해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은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를 쏜 지 8일 만이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