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레시피의 “TV홈쇼핑 최초 두피 안티에이징 인체적용시험 완료”한 메디올 알시피 안티헤어로스 샴푸가 6일 12시 40분부터 13시 40분까지 60분간 진행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메디올의 전속 모델인 방송인 권혁수가 그 동안 잦은 분장, 스타일링,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인하여 고민하고 있던 탈모 스트레스를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공개하였다.

메디올 샴푸에는 감초 유래의 글리시레티닉애씨드을 포함하는 특허 출원 독자성분 RCP-8 COMPLEX™가 적용되어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메디올 샴푸는 두피 수분, 두피 탄력, 두피 진정을 비롯하여 두피와 모발 관련 9가지의 까다로운 인체적용시험으로 객관적인 효능효과 평가가 완료되었다. 이에 실제 구매 고객의 상품평을 보면 은은한 향, 풍성한 거품력, 부드럽고 시원하여 프레시한 느낌, 살아나는 볼륨력 등에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메디올 관계자는 “다양한 탈모 원인에 근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두피 케어에 집중하여 코스맥스 두피모발연구소에서 유효성분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통 프로페셔널 헤어 살롱 파시노에서 1년 여 동안 수많은 테스트로 검증을 받은 만큼 확실한 효능뿐만 아니라 감성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라고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 매진에 대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제품력으로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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