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처럼 찾아온 신나는 마을축제 ‘미리 크리스마스 in 다원’ 열려
첫눈처럼 찾아온 신나는 마을축제 ‘미리 크리스마스 in 다원’ 열려
  • 남승열기자
    남승열기자
  • 승인 2019.1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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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다원이음터센터,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비롯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1,000여명 참석

예술틔움프로젝트 등으로 역량이 향상된 시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을 안에서 나눠

마을공동체란 공동체적 삶의 가치와 이를 구현하고자하는 마을의 특성을 강조하는 용어이며 이로 인해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통해 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신뢰와 협의 네트워크 체계를 의미한다.

 

이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 주민 그리고 지역자치단체가 하나 돼 교육활동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기위해 설립된 다음이음터센터’(센터장 박현규, 이하 이음터)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새로운 마을활동과 교류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음터는 화성시가 설립하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이 운영하는 단체로 마을과 학교, 주민을 이어가는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이음터는 지난 14일에 마을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다원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소년들이 축제준비추진단을 운영했고 이들이 첫눈처럼 찾아온 신나는 마을 축제라는 부제를 주도적으로 결정했다.

 

 

이번 마을 축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젤캔들, 팔찌, 팬시우드, 리스 만들기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쓰기 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 다함께 컬러링 양말목가랜드, 마크라메 인형 키링 등 크리스마스를 미리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행사로는 크리스마스 마켓 마을공연 및 마술쇼 체험 프로그램 게임 및 놀이방 먹거리 체험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음터 청소년동아리 및 축제준비추진단, 마을동아리, 예술틔움프로젝트를 통해 역량이 향상된 시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더 많은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 학생은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학생들 스스로가 기획한 행사라 참석하는데 의미가 크다라며 우리 손으로 만든 행사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규 센터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민들 모두가 하나 되어 스스로가 만든 행사에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크리스마스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시민들의 소통의 공간이 되고 마을교육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음터는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활동 형성 및 교류 촉진에 앞장서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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