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송정서 재능 한마당’ 열려 꿈나무들 축제의 장으로 호평
‘2019 송정서 재능 한마당’ 열려 꿈나무들 축제의 장으로 호평
  • 김현정 기자
    김현정 기자
  • 승인 2019.1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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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맘껏 발휘,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숨은 끼를 충분히 발휘한 무대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이 삼도 사무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이 삼도 사무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 송정서초등학교(교장 박창우)118일 학생들이 그동안 가꿔 온 꿈과 재능을 모아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학부모와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대강당에서 ‘2019 송정서 재능 한마당을 개최했다.

박창우 교장은 송정서 재능 한마당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별히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학부모님들께서 많은 격려를 해주시고 힘찬 응원을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통해 재능 한마당 시작을 알렸다.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해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11개를 운영, 아이들의 적성과 소질을 반영해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바이올린 합주, 음악줄넘기 등의 예체능 관련 발표 무대가 펼쳐졌고, 배움과 학습 탐구의 활동 결과물로 전시의 공간도 마련돼 작품들을 감상하는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마당은 1(사물놀이, 치어 댄스, 플래시 몹, 율동, 점프 밴드, 동화 뮤지컬), 2(설장구, 소고춤, 태권체조, 협동댄스, 치어댄스, 수화, 합창 연극), 3(컵타, 카드 섹션, 합창, 방송댄스, 블랙라이트, 포크댄스, 리코더합주, 난타)로 나눠 2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 해 동안 학교생활에서 익히고 기른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펼쳐 노래와 춤, 뮤지컬, 연극, 우리의 전통음악이 골고루 어우러져 학부모들에게 내 아이의 숨은 끼를 충분히 발휘한 무대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재능 한마당을 지켜 본 학부모회 형선희 회장은 먼저 지도해주신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여러 분야에서 학생들이 너무 열심히 해줘서 너무나도 멋진 무대가 완성이 됐다.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며 학생들의 멋진 실력에 감탄을 하며 큰 박수를 보냈고 재능 한마당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송정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학습과정을 중시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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