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기술창업학과 ‘2019 추계 세미나 및 워크샵’ 성료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기술창업학과 ‘2019 추계 세미나 및 워크샵’ 성료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10.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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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27, 특강 및 국내 기술창업시장 활성화와 지원정책 방안 등 다양한 주제 토론

국내 최고수준의 창업 선도대학인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기술창업학과는 지난 26일~27일 양양솔비치에서 추계워크숍을 가졌다.

이번행사는 기술창업학과 원우회에서 개최한 행사로 한규동 원우회장의 개회사와 성창수 주임교수의 격려사에 이어 지효선, 김일조 원우의 수준 높은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국내 기술창업시장 활성화와 지원정책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원우들 간에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행사는 약 30여명의 석·박사 재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교수와 선배들도 참여해 각 원우들의 전문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세미나 중심의 워크숍에 큰 의미가 있었다. 행사이후에는 해변에서 이어달리기 등 즐거운 체육대회를 진행했고 이후 식사 자리에서는 선후배가 한자리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리서치연구소 대표인 한규동 원우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과가 국내 최고수준을 넘어 글로벌 창업선도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된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로는 전병훈 학과장, 성창수 주임교수 등 수준 높은 전임 교수진의 학과에 대한 열정과 양질의 커리큘럼이다. 그는 교수진들이 애정을 갖고 원우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로는 선후배 및 원우들 간의 유대와 네트워크를 꼽았다. 기술창업학과 원우들은 수업 전후로 모두 매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며 또한 영화, 등산, 여행, 골프 등 다양한 취미활동도 공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논문 동아리와 공동서적 출간 등도 기획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원 팀이라는 유대감과 선후배 및 원우들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셋째로는 학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다. 총장님과 공과대학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학과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르호봇 구로디지털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는 김일조 원우는 창업가가 지녀야 할 기본 덕목으로써 만남과 인연의 중요성을 깨닫고,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문자 메시지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강조했는데 자신이 창업현장에서 직접 겪은 실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나간 강연은 워크샵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는 귀한 시간이 됐다.

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과는 다양한 융합교육을 통해 기업가적 리더십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전문연구 및 교육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공은 기술창업교육과 기술창업경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학과에 대한 소개와 교육과정 및 입학에 관한 정보는 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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