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전기산업대전 코엑스 개최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 코엑스 개최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10.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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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전기산업 종합전시회로 발전, 송변전 & 배전 관련분야의 신기술 전시
- 전력기자재 수요처인 전력공기업이 주관하는 구매 현장 전시회
- 500명 유력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맞춤형 상담기회 제공

 

 

에너지 플러스 2019가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됐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전기·전지·스마트그리드 3개 부문 전시회를 한데 묶어 2015년부터 열고 있는 에너지 플러스 2019가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됐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신성대 기자] 한국전기산업대전ㆍ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총 4개 에너지 전문행사가 통합 개최되는 에너지 플러스 2019가 6일 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451개 전기·전지기업에 한 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열리고 있다.

에너지플러스 2019 는 전기·전지·스마트그리드 3개 부문 전시회를 한데 묶어 2015년부터 열고 있는 통합 전시회다. 전기산업진흥회의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과 전지산업협회의 인터배터리, 스마트그리드협회의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가 동시에 열린다.

올해는 총 451개 기업이 참가해 2000여종의 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기기기 부문에선 효성중공업(298040), 현대일렉트릭(267260) 등 221곳이 참가해 전력 기자재와 실시간 유지·보수 솔루션 등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51개 전기·전지기업에 한 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열리고 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스마트그리드 부문에선 LS산전(010120)과 한국전력(015760), 레즐러 등 50개사가 참여해 전력계통과 관련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2차전지 분야에선 LG화학(051910)과 삼성SDI(00640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이 최신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외국 19개국 72개 기업도 참가했다.

아울러 전문가가 전력기기·스마트그리드·배터리 현황과 전망을 전하는 컨퍼런스와 수출·구매상담회, 중소 협력기업의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16일 개막식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과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 김종현 전지협회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한바 있다.

 

한국전기산업대전ㆍ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총 4개 에너지 전문행사가 통합 개최되는 에너지 플러스 2019.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에너지 부문 국가 유공자 60명에 대한 포상 행사도 가졌다. 유상석 일진전기 전무는 친환경 초고압 전기기기 국산화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선희영 SK이노베이션 상무은 고용량 양극재 개발을 통한 고에너지밀도 전기차 배터리 개발 공로로 역시 산업포장을 받았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전기기기와 스마트그리드, 이차전지 산업은 우리 산업·가정에 안전한 에너지를 안정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산업계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성공을 이끌 수 있도롤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 특징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청정연료 발전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등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이 요구되는 시점에 개최되된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한편 이번 전시회 특징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청정연료 발전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등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이 요구되는 시점에 개최되는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은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 HVDC, DC배전 등 신융합 제품을 전시함으로 전기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기산업 종합전시회로 발전, 송변전 & 배전 관련분야의 신기술 전시, 전력기자재 수요처인 전력공기업이 주관하는 구매 현장 전시회, 수출주도형 산업육성으로 중소기업 해외판로 지원, 친 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전력 IOT기술 등 전기산업의 미래를 여는 전시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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