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숙의 유튜브 칼럼 9] 신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장비
[손윤숙의 유튜브 칼럼 9] 신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장비
  • 손윤숙 기자
    손윤숙 기자
  • 승인 2019.10.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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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삼각대, 마이크만으로 유튜브 지금 바로 시작해보기
유튜브장비
유튜브장비

 

유튜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콘텐츠이다. 장비는 이미 갖고 있는 스마트 폰이 가장 좋으며 다른 장비는 꼭 필요한 것으로 알뜰형을 사용해 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면 나중에 낭패 보기 쉽다.

올해 들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구청, 청년창업과정, 과학관, 대학최고경영자과정, 복지관, 해양경찰 등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튜브 강의가 밀려오고 있다. 이 열기는 뜨거워서 60대 이상이 이용하는 노인 복지관에서도 요청이 들어와 대단한 열정으로 배우시는 실버 크리에이터들이 많다. 이로써 유튜브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스마트 폰 이용자가 5,000만이라고 하니 전 국민이 거의 이용하는 셈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폰을 들여다보거나 심지어 지하철을 이용하면 모두가 자신의 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젊은이는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를 시청하기도 하며 노인인구의 상당수도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급속하게 늘어간다고 한다.

유튜브는 콘텐츠만 좋다면 하루아침에 몇 만 조회 수 확보는 순식간에 이뤄진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장비보다는 콘텐츠이며 장비나 촬영 또는 편집기술은 나중의 일이다. 물론 모두 다 완벽하게 갖추고 시작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일단 배우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를 소개한다. 카메라나 액션캠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부담 가지 않을 가격대이다.

1.촬영장비

일단 촬영장비로 스마트 폰, 카메라& 액션캠이 좋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 폰은 화질과 기능이 아주 좋아서 손색이 없다. 그리고 아주 다이나믹한 장면, 예를 들면 거리 장면이나 자전거 타는 장면 등은 액션캠이 좋다.

2. 삼각대(2만 원대)

고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폰의 삼각대는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은 셀카봉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리모컨이 있는 제품이 가성비도 좋아서 권할 만하다, 실내에서 사용한다면 괜찮으나 실외라면 바람에 쓰러질 수도 있다.

3. 마이크(2만 원대)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유튜버는 알뜰한 저가형 핀 마이크를 사용하여도 좋다. 핀 마이크도 얼마든지 좋은 음질을 가질 수 있다.스마트 폰만 가지고 영상을 찍을 때 마이크가 없다면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의 말소리는 흐릿해 질 수밖에 없다. 이것만은 꼭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4. 조명(8만 원대)

링 라이트나 룩스 패드 조명 한 세트가 필요하다. 영상제작에서 조명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실내 촬영 시 조명만 잘 이용해도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좋아진다. 링 라이트에 스마트 폰을 부착해서 얼굴이나 제품을 촬영할 때 적절하게 이용한다.

유튜브 강의를 하다 보면 장비부터 사고 보는 초보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장비를 선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거듭 강조하자면 장비보다는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고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갖추길 바란다.

자 이제 신나는 유튜브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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