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100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될 전망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2만 353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9만 941명.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철수와 샛별 부녀의 찰떡 ‘케미’와 미스터리한 여행부터 날지 않는 반전 히어로 철수의 과거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며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한편,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흥행 봄바람을 타고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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