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의 사소한 불편함을 개선하는 브랜드 라이프굿즈(대표 맹서현)가 여름철에 두피열을 집에서 손쉽게 내릴 수 있는 제품인 두피쿨리닉을 선보여 관심이라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냉기를 효과적으로 두피에 전달하는 구조가 적용돼 실제로 두피의 온도를 내려줄 수 있으며, 7월에 런칭된 해당 제품은 소비자 만족도 98.9%와 단기간에 2만개의 판매량 달성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어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일반 건강은 물론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두피열이 많으면 탈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 해당 제품의 주구매층은 20-30대 젊은 층이고, 단순히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주는 제품을 넘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두피 건강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며 “ 현재 더위가 끝나가는 9월 중순이 지났음에도 계속되는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 가족 중 탈모 유전자가 없는데 머리카락이 잘 빠지거나 머리숱에 고민이 있다면 두피에 열감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두피열을 낮추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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