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복면가왕' 극찬에도 안타까운 그의 과거?
최성수, '복면가왕' 극찬에도 안타까운 그의 과거?
  • 이나라
  • 승인 2019.09.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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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음색을 자랑한 최성수의 안타까운 과거가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가수 최성수의 아내는 가수 인순이씨에게 23억원을 사기친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은 바 있으며, 그후 지인을 상대로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었다.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최성수는 '김서방'으로 출연해 듀엣 무대부터 솔로 무대인 크라잉넛의 '명동콜링'과 혁오의 '톰보이(Tomboy)'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선곡을 자랑했다. 일찌감치 그의 정체를 파악한 연예인 판정단은 "목소리가 어떻게 시간이 지나도 안 변할 수가 있나. 목소리가 냉동 목소리 같다" 등 극찬을 보냈다.

음악인생 37년 만에 처음으로 경연 프로에 출연했다는 최성수는 "아쉬움보다도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음악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불멸의 히트곡 '풀잎 사랑'을 부르며 특별무대를 선물한 그는 청량한 목소리로 감탄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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