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문희준이 딸 바보를 인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 문희준은 "그저께 아침에 딸이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 아침 7시 반에 울면서 방으로 막 뛰어 오더라"라며, "딸이 '꿈에 아빠가 나타났는데, 손을 잡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계속 방송국을 갔다'고 하더라. 그래서 꼭 안아줬다. 너무 피곤하고 눈도 반도 못 뜨는 상황 속에서도 딸이 그런 이야기를 해주니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희준은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HOT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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