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의 데뷔 후 첫 로맨스물 '#좋맛탱'에서의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25일 첫 방송된 tvN 단막극 '#좋맛탱'은 충남 서산에서 상경한 새내기 정충남과 연남동 토박이 이연남이 만나 벌어지는 디저트처럼 달콤한 스무살 로맨스. 김향기는 새내기 정충남 역을 맡아 디저트를 사랑하는 디저트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바 있다.
당시 극 중 이연남(김민규)을 좋아하게 된 정충남(김향기)은 디저트 카페에 함께 가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꿈까지 꾸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또 정충남은 "나도 연남이 좋아"라고 돌직구를 날리는 당찬 새내기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과거 27개월일 때 잡지 모델로 데뷔한 2000년생 김향기는 당시 성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기 전 드라마 '#좋맛탱'이 출연으로 또래인 새내기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완벽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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