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 동안 디자인 전략과 확실한 품질보증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국내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오드블랑과 MOU를 체결했다.

오드블랑은 벤처기업으로 아이의 발도장과 지문을 이용해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를 디자인, 판매하는 브랜드로써, 최근 미니골드에서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해 동종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세웠고, 이에 오드블랑과 MOU를 체결했다고 미니골드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이 두 기업의 콜라보레이션은 동종업계의 바람직한 상생을 보여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해당 MOU 체결로 제작하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 역시 인기를 끌고 있고, 많은 소비자가 문의하고 있다.

미니골드X오드블랑의 상품들은 9월, 미니골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반적인 미아방지목걸이, 커플목걸이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의 발 도장을 비롯해 나의 좌우명, 연인의 지문 등을 새길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목걸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제작 방법이나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니골드는 2019년 6월 1일부터 첫 구매 감사 1만 원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오프라인 회원가입 후, 첫 구매를 하면 다음 날 오전 1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앱 오픈 이벤트, 카카오 플러스 친구 이벤트, 리뷰퀸 이벤트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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