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의 전아내'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의 평소 섹시미 넘치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서동주는 자신의 쇼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저는 고등학교 때 65kg로 정점을 찍은 후 그 후로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서동주의 탄탄해보이는 뒷모습과 라인이 담아져 있다.
서동주는 펴소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미가 돋보이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소 엄처난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오는 10월 계약한 뒤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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