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거리 ‘ONE STAR BLOCK PARTY’, 젊음의 환성으로 후끈!
압구정 로데오거리 ‘ONE STAR BLOCK PARTY’, 젊음의 환성으로 후끈!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9.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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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에서 마련, 로데오거리 명성과 젊음 부활시켜

 

지난 31() 오후 2~9시까지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가 젊은이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선릉로 157압구정 로데오 거리일원에서 10~20대 중심의 압구정 로데오 원스타 블록 파티(ONE STAR BLOCK PARTY)’가 개최 돼 젊음의 물결로 주말 로데오거리를 2,000여명 이상의 인원이 가득 채웠다.

 

강남구청 정순균 구청장은 직접 로데오거리 축제장소를 방문해 다양한 부스들을 둘러보며 진행요원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로데오거리의 부활을 기원했다. 또한 이필상 부위원장, 정국진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자치위원, 박현숙 새마을부녀회장, 김진세 자율방법대장 등이 참석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이번 축제는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위원장 박종록, 국장 황영각)에서 주최, 컨버스 후원으로 화려한 젊은이들의 축제 및 다양한 체험으로 로데오 거리 곳곳은 젊음의 활기로 넘쳐났다.

 

또한 DEAN(), E SENS(이 센스), PH-1(피에이치 원), XXX, UGLY DUCK(어글리 덕), 8BALL TOWN(에잇볼 타운), QIM ISLE, JCLEF(제이 클레프), LIL CHERRY(릴 체리) + JITOMO(지토모) 등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힙합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세계적인 힙합 공연과 핫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이날 리포터로는 강남포스트 중소기업살리기 전문 오혜성 MC가 진행했으며 박종록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내수시장이 너무 침체돼 있어서 지역상권을 위해 2년 전부터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살리기 위해 1년에 3~4 차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왔다고 전했다.

 

박종록 위원장은 “80년대 오렌지 타운의 명성을 위해 최근에 다시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착한 임대료 시행으로 상인과 건물주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제도를 재작년부터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압구정을 찾는 상인들도 많아졌고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옛날 화려했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 젊은이들이 모이는 젊음의 광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위원회에서는 계속해서 이런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번 행사의 주축이 된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 황영각 국장은 성황리에 한별블록스타 파티가 진행돼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로데오의 원조인데 원조의 기능을 많이 잃어버려 이를 부활하기 위해 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행사를 유치했습니다. 오늘 젊은이들의 함성을 들으니 로데오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로데오 거리에 오면 언제든 이런 즐거운 축제를 볼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데오 발전위원회 위원님, 회원님들 동장님들 모두 나오셔서 말없이 뛰어 주셔서 무한히 감사합니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축제에는 디스이즈네버댓의 선착순 190명 티셔츠 실크스크린 체험, 오리지널 컷의 바스켓볼 져지프레스의 커스텀 체험, 맥파이의 선착순 성인 500명에게 맥주 제공, 벽돌 해피푸드의 스트릿 푸드 판매, 컨버스 신발 착용자에게 웍스아웃에서 스탠실 실발커스텀 체험, 웰컴레코드 에서 굿스판매 및 믹싱체험, 원스타 한별 제품 현장 구매, 구매 시 브랜드 유나이티드티셔츠 및 원스타 스티커 팩 증정, 원스타 카 포토스팟, 그래피티 퍼포먼스 등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볼거리, 놀거리로 넘쳐났다.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에서 마련한 ‘ONE STAR BLOCK PARTY’는 옛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젊은 명성을 되찾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가 의도했던 젊음의 물결로 주말 로데오 거리를 뜨겁게 달구며 자정까지 이어지는 열기로 가득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한국의 유행 1번지란 말로 대표된다. 이곳은 90년대 초 패션의 중심가로,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질서나 가치로부터 탈피하려는 문화의 거리로 탄생된 곳이다.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비벌리힐스의 로데오거리를 표방하면서 부유층 자녀들이 외제차와 고급브랜드 옷을 입고 활보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젊음의 문화를 대변하는 곳으로 첨단 유행을 대표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로데오 거리에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곳으로 모든 상점들의 독특한 인테리어는 손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보세가게들은 최신 유행을 쏟아놓는 곳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넘쳐난다. 좋은 품질을 기본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승부를 거는 가게들이 많고, 젊은이들도 남들과는 다른 톡톡 튀는 패션을 위해 이 거리를 많이 찾으며 입소문으로 퍼진 맛 집과 명소도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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