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모동신 기자] 대한민국 충북에서 창건한 무예올림픽,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오늘, 29일 개회식을 맞는다.

개회식에 앞서 오후 충주종합체육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갖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회장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명예대회장 :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조직위원장 : 이시종 충북지사, 라페엘 키울리회장, 공동조직위원장 : GAISF 스테판 폭스 부회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집행위원장 :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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