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아이유가 추석 귀성길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 조사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등 자격증시험 준비 수험생 및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 취업 준비 취준생을 대상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남자연예인에 박보검(23.5%)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정해인 21.1%, 여진구 16%, 차은우 15.9%, 김수현 9.2%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연예인은 아이유(38%)가 압도적인 숫자로 1위에 선정됐다. 아이유에 이어 홍진영 21.5%, 신세경 13.4%, 송가인 11.7%, 김고은 9.2% 순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도 유재석, 성훈, 박지훈, 방탄소년단, 공유와 박나래, 한지민, 김태리, 블랙핑크, 수지 등이 거론됐다.
또한, ‘올 추석연휴 계획’을 물어보는 질문에서는 ‘고향 방문하기’(39.6%)가 가장 많았고, ‘집에서 푹 쉬기’(23.5%), ‘국내외 여행가기’(20.1%)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출근’을 하거나 ‘공부’를 한다는 답변이 올라왔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이색 설문조사를 통해 공부와 취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으면 좋겠다”며, “민족 대명절 추석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수험생과 취준생 여러분들을 언제나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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