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EDM뮤지션 배드보스크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LBMA STAR 오프닝 퍼포먼스를 성료했다.
이날 LBMA STAR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패션관계자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그리고 말레이시아 왕자와 왕세자비도 참여해 큰 큰 화제를 만들었다.
배드보스크루는 작곡가 배드보스(BADBOSS)와 카이져(KAIGER)로 구성된 프로듀서 디제이팀이며 한국에서는 가요, 드라마OST, 영화OST, 광고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왔으며 한국을 물론 중국 일본까지 활동 영역이 넓은 메이져 뮤지션들이다.특히 배드보스크루는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95, XIA(준수), 슈퍼주니어 규현, 미나, 지석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숙희,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정재욱, 정동하, 리사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했으며 또 일본 에이벡스사의 소속 비버리(Beverly)와 일본 소니뮤직 남자 아이돌 그룹 유니오네,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방과후 프린세스 그리고 일본 쇼룸 프로젝트 우승자 다나카 아이와의 음반 작업을 진행한 글로벌 프로듀서팀이다.배드보스와 카이져는 각각 중앙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오랫시간동안 프로듀싱팀으로 활동해오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비슷한 시기 EDM뮤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재 자신만의 팀 이름을 건 데뷔 앨범을 준비중이며 앨범의 보컬 피처링은 미국과 영국에서 진행중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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