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 일렉트리오’, 관객과 소통하는 ‘광주프린지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쟈스민 일렉트리오’, 관객과 소통하는 ‘광주프린지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8.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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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광주 5.18 민주광장 분수대 앞과 나눔 광장에서 관객과 하나 되는 ‘한여름 밤의 꿈’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 현악 그룹 쟈스민 일렉트리오광주프린지 페스티벌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 24일 광주 5.18 민주광장 프린지 A(분수대 앞)와 프린지 F(나눔광장)에서 펼쳐진 광주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환상적인 연주 무대를 펼치며 한여름 밤의 꿈을 선사해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이번 무대는 지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볼 수 없었던 비보이와 전자 현악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이뤄졌으며 대중들의 귀에 친숙한 음악 선곡에 각 연주자들만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가미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했다.

 

프린지 A에서는 마싸 크루의 파워풀한 프리스타일 오프닝 무대에 이어 쟈스민 일렉트리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쌈바’, ‘캉캉등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이 연주됐다. 연주되는 곡들마다 흥을 돋우는 무대로 이어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감미로운 전자 음악 선율에 맞춰 어린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춤을 추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프린지 F에서는 쟈스민 일렉트리오의 밤이면 밤마다에 맞춰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 불렀으며 비보이와 콜라보로 펼쳐진 아모르파티에서는 모두 일어나 춤을 추는 등 브라보! 한곡 더!”를 외치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전자 현악 그룹 쟈스민 일렉트리오의 리더 쟈스민은 광주프린지 페스티벌의 매력은 정해진 틀이 없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객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돼 정말 기쁩니다라며 공연 후의 감회를 밝혔다.

 

태국 푸켓 공연에 이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쟈스민은 오는 9진도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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