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은 진짜 천연화장품입니까?”
[인터뷰]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은 진짜 천연화장품입니까?”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8.24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로마피츠 손윤숙 대표, 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야

 

화장품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화장품을 고르는가? 가격, 천연유무, 브랜드, , 기능성. 이처럼 개개인에 따라 화장품을 고르는 우선순위와 기호도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요즘 들어 화장품에도 기능성과 피부건강을 고려해 천연화장품이 홈쇼핑 채널은 물론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기능성과 천연화장품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천연화장품이 맞는지이다. 무늬만 천연인지 아니면 진짜 100% 천연인지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확실히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천연유기농 아로마피츠 손윤숙 대표로부터 천연화장품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피부는 또 하나의 입 지금 독성 화학 성분을 드시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원료 중 무려 800여종은 유독성 성분이며, 이 독성 성분은 몸 속 내장기관까지 도달한다. 이에 천연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많은 천연 화장품들이 등장했으나, 정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일부분만 천연 성분을 사용하거나 또는 천연 성분이 한 가지만 함유된 천연 화장품인 체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1%만 천연성분이 함유돼도 천연이라는 표기를 할 수 있다.

 

2. 평생 사용하는 화장품 소량이라고 방심해선 안 됩니다.’

 

이러한 무늬만 천연인 화장품에는 해로운 계면 활성제나 화학 방부제가 함유돼 있는데,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피부에는 안전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적은 함유량이라도 한번에 2~3가지의 화장품을 매일 80년 이상 사용한다면 그 양은 결코 적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수명이 142살이라고 하니 100년 이상을 사용하는 화장품이 몸 안에 쌓여가는 것이다. 우리가 아로마 향을 맡았을 때 30초 후 혈액 속에서 같은 성분이 검출된다. 그러므로 피부에 도포한다면 더욱 더 많은 흡수가 이뤄질 것이다.

 

3. 천연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화학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천연 화장품이라고 모두 안전하고 좋은 제품은 아니다. 만일 천연 원료가 오염된 환경에서 추출됐거나 농약과 화학비료에 의해 길러졌다면 천연 성분을 사용하는 의미는 당연히 없어질 것이다. 천연 성분은 반드시 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 진정한 천연 화장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함유량은 물론 검증된 기관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