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길온천개발추진비대위·소훈개발 “‘온천개발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 
[영상] 신길온천개발추진비대위·소훈개발 “‘온천개발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 
  • 모동신 기자
  • 승인 2019.08.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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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신 기자] 신길온천 온천개발추진비상대책위원회와 주식회사 소훈개발은 22일 오후 안산시청 앞에서 ‘신길온천 개발 추진을 촉구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신길온천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고 주장했다.

주식회사 소훈개발은 “온천을 발견하고 신고 수리를 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안산시가 개발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고, 급기야 최근 온천발견신고 수리 취소를 위한 사전통지까지 해 왔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산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역 인근의 온천 개발을 놓고 권리를 상속받은 소훈개발은 온천개발의 당위성을 담보하기 위해 민형사상 소송까지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산시는 온천 발견 신고인의 지위는 승계받거나 명의변경 대상이 아니라면서 도시개발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소훈개발 박대훈 대표는 이날 “선거기간이 되면 시장 후보자들이 하나같이 온천개발을 공약하고는 당선만 되면 모른 척 지나가기 일쑤였다”며 “시는 아직 온천발견신고의 수리 취소도 되기 전에 처분전 사전통지 단계에서 온천발견신고 수리의 실효가 됐다는 위법행정까지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범시민 결의대회에는 신길온천개발추진 비상대책위원회, (사) 한국실천연합회 안산지회, 안산시 노인회, 친환경국가건설추진국민운동본부, 글로벌에코넷 등 안산지역 시민단체와 전국네트웍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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