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바비, 소자본창업 성공 사례로 주목
에듀바비, 소자본창업 성공 사례로 주목
  • 정명선
    정명선
  • 승인 2019.08.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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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가운데 비교적 초기투자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창업 관련 전문가들은 "소자본 창업의 경우 본사의 실제 해당사업에 대한 운영 경험과 운영방안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템 선정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주)바비 과외 교육 브랜드인 에듀바비는 천만원대의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큰 수익을 낼수 있는 아이템으로 놀라운 확장세와 매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곳은 브랜드 론칭 2년만에 전국 94개의 지사및 지점을 오픈한 에듀바비는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있다.

에듀바비는 지난 12년간 교육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한 (주)바비(前 리더스교육)의 과외 교육브랜드로 그동안 학원 및 공부방등의 교육사업의 가장 큰 문제 시 되었던 일대 다수의 수업방식과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개인 학습능력에 대한 제제 없이 교사와 일대일로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 들어 학원 시장 불황이 지속되면서 학원을 대체할 교육 사업이 무엇이 될까를 고민했던 교육 창업 희망자들에게 에듀바비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과학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점점 편리한것을 찾고 있다. 그러나 교육은 책을 보고 글을 쓰며 공부하듯 지극히 아날로그적 일 수 밖에 없다. 교육 시스템 자체를 바꿀수 없다면, 학원이나 공부방으로 찾아가는 학습에서 집에서 하는 학습이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집에서 학생이 원하는 과정에 맞춰 교사와 일대일로 수업하는 과외야 말로 미래에 핵심적인 교육 사업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뒷받침 하듯 국내,외 과외 시장도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2000년 과외교습금지에 대한 위헌판결이 나온 이후 2000년 전국 2%의 학생들만이 이용했던 과외는 2017년 전국 95%의 학생이 과외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발표되었다. 과외 사업 시장은 국내에서만 전체 커피시장의 규모 3조5천억의 두배가 넘는 9조원(2016년기준)의 시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중국의 한해 과외사업시장 규모가 136조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사교육을 하지 않는 나라로만 알고 있던 북유럽 국가들을 비롯한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전세계의 대부분 나라에서 전체 교육 사업 시장의 매출 1위를 모두 과외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사실 과외는 그동안 지인의 소개를 통해 선생님을 소개받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개인과외 교사들이 학력을 위조하거나, 수업료만 받고 연락이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부터 절도 강간 상해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신원이 확실한 선생님들이 근무하는 과외 회사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1등 과외 브랜드인 에듀바비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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