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골프인구가 증가하고, 골프장의 코스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더욱 정확하게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해졌다. 즐겁게 골프를 즐기기 위해 많은 골퍼들이 스윙연습과 함께 최적화된 최첨단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어베인골프랩이 캐슬렉스GC와 함께 신기술로 개발 된 신제품 초고반발 SS901 드라이버를 심층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타회를 롱기스트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베인골프랩은 일반 장타대회가 아닌 본인 클럽의 최고비거리와 신제품 SS901의 최고비거리를 측정하여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리편차가 가장 큰 골퍼에게 우승이 영광이 돌아간다고 소개했다. 다른 사람과의 비거리 비교가 아닌 자신의 비거리 비교이기 때문에 남녀소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캐슬렉스GC 아웃코스 1번홀에서 8월 27일(화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골퍼는 캐슬렉스GC 이성대연습장 프론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26일 오후 6시까지며 20명을 선정해 개별 연락하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깜짝 선물이 제공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품을 증정한다.
어베인골프랩 관계자는 "짧아진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 초고반발 드라이버 사용을 주저했던 골퍼라면 주목하라"며 "어베인골프랩의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SS901 오렌지에어라면 고민을 해결하고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베인골프랩에서 선보인 오렌지에어 SS901 드라이버는 혁신적인 기술로 쉽고, 정확하고, 더 멀리 비상하여 장타를 칠 수 있도록 골퍼들을 위해 설계된 초고반발드라이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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