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핫이슈'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이 연기자로 변신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첫선을 보인 웹드라마 ‘오지는 녀석들’에 출연한 장문복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지는 녀석들’의 첫회가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흥행 몰이까지 이어가고 있다.
극중 투명인간 능력자인 민동한 역을 맡은 장문복은 ‘오지는 녀석들’ 속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문복은 이러한 동한의 캐릭터를 100%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오지는 녀석들’은 초능력을 가진 대학생들로 구성된 마술 동아리 '어메이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일상을 B급 코드로 풀어낸 청춘 판타지 웹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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