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네이버
구글과 네이버
  • 영s
    영s
  • 승인 2019.07.26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용자 입장

네이버와 구글은 내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엔진이다.

네이버와 구글의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2개를 현재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나는 네이버를 이용하지 않았다

대부분 다음, 한메일을 주로 이용하였다.

ICO 참여와 거래소 가입을 하기위해 네이버메일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네이버에는 거래소 검색을 하면 나오지 않는 사이트가 많았다.

그래서 구글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네이버의 장점은 일단 영어가 나오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다.

구글은 자료검색을 위해 많이 이용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자료, 논문자료까지 모두 검색하고

영어는 한국어로 번역을 해주어서 아주 편리하다.

요즘은 검색을 거의 대부분 구글로 하고 있다.

국내에 없는 다양한 자료를

검색하고 찾을 수 있어서 늘 이용하고 있다.

첫 화면은

네이버는 복잡하고 너무나 다양한 내용들이 펼쳐져 있어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눈에 보여서 이것 저것 검색하느라

헛된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구글은 내게 딱 필요한 자료를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해주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준다.

현재는 네이버와 구글의 장점을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