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 여배우 머슬퀸으로 등극시킨 비법
모유유산균, 여배우 머슬퀸으로 등극시킨 비법
  • 정기석
  • 승인 2019.07.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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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SNS
ⓒ 최은주 SNS

배우 최은주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공개된 모유유산균이 주목 받고 있다.

최은주는 앞선 머슬 대회에 출전해 화재를 모은 바 있다. 

최은주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손꼽은 모유유산균이 눈길을 끈다.

한 프로그램에서 모유유산균은 뱃살 빼는 데 효과가 있다며 효능에 대해 언급했다.

최은주는 운동과 식단 조절로도 힘들었던 체중 감량을 모유 유산균으로 성공했다고 전하며 “장 속에 유해균이 많아 감량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배우로 활동하던 최은주은 피나는 노력 끝에 머슬퀸으로 거듭났다. 이를 증명하듯 최은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등 근육과 복근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안겼다.

최은주도 섭취한다는 모유 유산균은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 억제 및 유해균 공격에 맞서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독소 발생을 막아 준다.

특히 모유 유산균은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하게 되면 유산균이 풍부해져 시너지 효과를 낸다. 인터넷을 통해 약 3만 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다.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유에 유산균이 있다. 기존의 유산균은 사람의 분변에서 분리된 것이고, 모유유산균은 어머니의 모유에서 분리된 균"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모유가 흡수 잘되는 단당류를 소화가 잘 안되는 다당류도 바꿔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 흡수가 안 되고 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 체지방을 분해하고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유유산균 bnr17을 12주동안 섭취한 결과 허리둘레가 약 5cm 감소하고 지방세포 크기도 약 28% 감소했다.

한편, 모유유산균은 효능도 분명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과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1일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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