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디바이스 선도기업 ㈜셀리턴에서 새롭게 출시한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고공행진하며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디바이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LED마스크가 출시되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LED마스크 중 어떠한 기준으로 LED마스크를 골라야 할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LED 전문가들은 LED 마스크의 핵심은 “LED 모듈”이라 말하며, “’얼마나 많은 빛을 피부에 쐬느냐.’가 아닌 ‘얼마나 피부에 효과적인 빛을 얼굴에 쐬느냐.’”가 관건이라 전했다. 

이에 국내 LED 업계 중 유일하게 최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파장 값과 파장 각, 투과율 등을 계산해 피부에 가장 최적화된 유효 파장(빛)을 출력하는 “LED 모듈 특허” 개발한 ㈜셀리턴이 주목 받고 있다.

㈜셀리턴은 2014년 처음 LED마스크를 출시한 기업으로 현재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까지 LED마스크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LED 근적외선에 대한 연구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8년간 연구가 진행되어온 만큼 LED마스크가 성장한 후 제품 개발에 뛰어든 업체와는 달리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에서 새롭게 출시한 ‘셀리턴 플래티넘’ 은 최근 업계 최다 임상 및 결과를 통해 압도적 효과를 증명해낸바 있는데, 대표적으로 ‘셀리턴 플래티넘’을 사용 후 피부 각질이 76.7%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하였다. 그 외에도 모공면적 54.8% 감소, 유분량 87.34% 감소, 피부 깊은 보습 13.97% 증가 등의 개선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하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 피부진정, 피부광채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임상결과를 통해 효과를 증명한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하고 모바일이 친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 기능이 추가되어 이를 통해 사용시간 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 등이 가능해져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