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를 해소할 다양한 인프라 갖춘 ‘충무로역 스위트엠 오피스텔’
수요를 해소할 다양한 인프라 갖춘 ‘충무로역 스위트엠 오피스텔’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19.07.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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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의 초역세권 중구 충무로 내에 첨단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중구 일대는 지난 몇 년간 명동관광특구에 한류 등 중국 관광객들의 폭증 등으로 인한 기존 오피스텔들의 호텔 전환으로 오피스텔이 부족한 상황이다. 충무로는 69만 명의 기업 종사자,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통근하는 임대수요를 갖춘 업무중심지로 세운상가, 청계천, 동대문 한류거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대문시장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부족한 충무로, 중구 내 오피스텔 수요를 해소할 충무로역 스위트엠은 서울시 중구 묵정동 32-5번지 외 7필지에 구성되며, 일반 상업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 중심미관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연면적 5,523㎡이다. 지하 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5층은 오피스, 6층~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충무로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이며, 바로 옆이 삼성 제일병원이 위치해 있다. 명동, 동대문, 종로, 을지로 일대의 다양한 쇼핑, 역사 관련 인프라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한옥마을, 남산타워 및 중구청, 충무초, 덕수중, 동국대학교 등 휴게공간, 행정, 교육기관도 가깝다. 남산1호 터널이 가까워 빠르게 강남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동대문문화역사공원역 등도 도보 10분 전후 거리이며 다양한 버스노선까지 갖췄다.

또한 현장 일대가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돼 30만 3249㎡ 규모로 개발되며 총 23개 권장업종, 관련 업종의 집중화 및 이로 인한 고용 증대로 지역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 도로 맞은편의 세운상가 일대가 순차적으로 '세운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재생, 보행재생, 공동체 재생이라는 3가지 테마로 다양한 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66,190개의 사업체, 423,808명의 종사자를 확보한 중구는 고정적인 유동인구와 이에 따른 임대, 주거, 상권 수익 측면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강점이 있다.

대한토지신탁(주)의 공신력도 믿음을 더한다. 대한투자신탁은 9조 원 자산규모의 군인공제회가 출자한 신탁사로 남다른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자부한다. 배후수요로 사업지 인근 소형 평형대 오피스텔이 전체 공급량의 14% 수준으로 희소가치 상승기대가 가능하다. 사업지는 지하철 4개 노선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특히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 5호선 을지로4가역이 인접해 69만 명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를 갖춘 서울 중구 업무중심지역(CBD)과 가깝다.

더불어 충무로역 스위트엠은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오피스텔 89실, 상가 41실로 이루어져 주거, 사무, 근생시설의 연계로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풍부한 임대수요, 안정적 상권, 호실별 타입으로 단층과 복층구조를 갖춘 건물이다. 주차대수가 총 47대로 비교적 여유롭고, 근린생활시설은 1면도로로 수혜 가능하고 옥상 정원설계로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충무로역 스위트엠의 분양홍보관은 퇴계로 243 평광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현장이 도로 맞은편에 위치해 방문 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문의전화나 방문 상담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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