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테라픽이 강한 햇볕과 자외선이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협하는 여름을 맞이해 '프리미엄 토탈 헤어 오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테라픽은 청결한 느낌이 강한 풀잎향과 머리를 맑게 만들어주며 피로와 무력감을 완화 시켜주는 깨끗하고 상쾌한 로즈마리향을 담은 세련되면서도 중성적인 향기를 담아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들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토탈 헤어 오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토탈 헤어오일은 손상된 모발에 보습력을 높여줄 수 있는 8가지 오일 성분인 ▲아르간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동백나무씨오일 ▲아보카도오일 ▲피마자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 및 모발의 수분의 손실을 방지해 사계절 헤어오일로 사용하기에 좋으며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여러번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뭉침 없이 오일을 코팅해주고 윤기나는 모발로 가꿔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테라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자외선이 강해 수분 증발과 단백질 파괴로 모발 건강이 쉽게 손상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니 만큼 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 오일로 꾸준히 모발 관리를 하여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의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테라픽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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