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밝은 줄만… 숨겨진 아픔 고백
추자현, 밝은 줄만… 숨겨진 아픔 고백
  • 정기석
    정기석
  • 승인 2019.07.02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추자현 인스타그램
ⓒ. 추자현 인스타그램

 

누구보다 밝아보였던 추자현. 그에게도 숨겨진 가정사와 아픔이 있었다. 

추자현은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 여러 작품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남편 우효광과 결혼 및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어 행복한 모습만 보여줬다.

이에 추자현은 늘 밝은줄만 알았지만 그에게도 아픔은 있었다. 

추자현은 한 프로그램에서 우효광과 웨딩마치를 보였다.

그러면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지난해 출산 직후 겪은 임식중독증 증세를 떠올렸다.

우효광은 당시를 "악몽의 나날"이라 표현하기도했다.

또한 추자현은 우효광에 "외롭게 자랐다"고 말했다.

특히 결혼식 현장에 추자현 부모가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