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취미부자로 잘 알려진 이시영이 이번에는 칼림바에 도전했다.
이시영은 한 프로그램에서 취향 돌려 막기로 악기 칼림바를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시영이 취미에 대해 말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시영은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시영은 '권투선수'타이틀이 무색할만큼 취미가 복싱이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2010년 복싱 관련 드라마에 캐스팅된 후 복싱 연습에 매진했지만 드라마가 무산됐고, 이후 이시영은 복싱의 매력에 빠졌다.
이시영은 프로복서로도 이를 인증했는데, 2011년 신인 아마추어복싱전에서 여자부 48kg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2013년 인천시청에 입단해 2년간 훈련생활을 했다.
이후 2015년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복싱 외에 탁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탁구 실력을 높이고 싶어 자타공인 '탁구 셀럽'인 강호동에게 탁구 대결을 신청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직접 '탁구대'를 구매하는 등의 열정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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