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동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컬쳐 위크’가 2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25일 관람객들이 단체관람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는 체험프로그램과 크게 사우디 영화 상영회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진&영상 △사우디 전토운화 체험 △사우디 꽃 전시 △커피&대구야자 시 △사우디 놀이 체험 △공예품 / 헤나 문신 △사우디 전통음악 공연 △사우디 전통무용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디 영상 상영회는 Joud(주드), 50 Thousand Photography(5만
장의 사진들), The Cave(더 케이브)를 상영한다.
사우디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개최한 이 행사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열린다.(무료관람)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