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상승과 내수 부진으로 전반적인 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배달 창업은 호황을 맞고 있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96.4%나 증가한 3,193억 원이었으며,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배달이 가능한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앞으로도 배달 음식 창업이 핫한 창업 아이템으로 여겨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실제 고객의 후기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배달 음식점의 특성상 ‘맛’이라는 기본을 충족하지 못하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닭꼬치 전문점 ‘더꼬치다’가 배달의민족에서 높은 별점과 긍정적인 리뷰 행렬을 이어가며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180도 직화로 구워 육즙이 풍부한 닭고기에 12가지 천연재료를 24시간 숙성해 만든 특제 소스를 더한 프리미엄 수제 꼬치를 선보이는 곳으로, 높은 5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초기 비용이 낮은 더꼬치다는 운영 또한 간편해 1인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부담이 없다. 본사에서는 닭꼬치와 특제 소스를 냉장 진공 포장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요리부터 매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매뉴얼화해, 인건비 걱정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상담부터 입지 선정, 음식 조리, 고객 응대까지 400개 이상의 가맹점 확장 경험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함께해 외식업 관련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고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시에는 상권과 자본 등을 고려해 홀&배달 복합, 홀, 배달 세 가지 타입의 매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거품 없는 금액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최소 1~2천만 원대에 신규 매장 오픈이 가능하고, 업종 변경 창업의 경우에는 최소한의 시설만 교체해 리뉴얼 금액을 낮출 수 있다. 특히 가맹비, 로열티, 해지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가 없는 5무정책을 신행하고 있어 신규 창업부터 업종 전환 창업까지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선착순 5명에게는 가맹비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더꼬치다는 많은 고객의 호평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브랜드 런칭 4개월만에 30호점 돌파했으며 나날이 확대되는 배달 음식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창업 비용이 합리적이고 운영이 간편해 주부 창업과 부부 창업, 1인 창업이 가능하다.”며 “파격적인 지원 제도와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인건비 걱정 없는 운영 방식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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