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권진영의 비법이 화제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권진영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63kg이었는데 운동을 통해 벌써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걸 먹고 그만큼 소비하게 되니까 살이 찔 걱정은 없다. 몸은 정직하다. 뭘 먹었는지 얼마나 움직였는지 몸만큼 정직한 게 없더라. 단기간에 뺀 살은 반드시 다시 찐다. 힘들어도 꼭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화정을 포함해 권진영의 지인들은 그의 달라진 몸매를 칭찬했다. 하지만 김숙은 "곧 다시 우리들 세계로 돌아올 거다"며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