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체중을 증량, 보다 건강해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유독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을 증량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다.
그는 앞서도 8kg을 증량한 사실을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사연인 즉, 선미는 본래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것.
선미는 "살을 찌우려고 노력을 한 적은 있다. 많이 챙겨 먹고 하는데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먹으면 바로 나온다. 영양소가 잘 흡수가 잘 안 되나 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새 앨범 발표 쇼케이스에서 "기사가 나오면 '너무 못생겼다.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는 댓글들이 많더라"라면서 자신의 외모를 언급한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누아르', '사이렌', '가시나' 등의 히트곡을 내며 솔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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