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꼭지, 니플밴드 대세 브랜드 입증하는 ‘라디오 광고 CM송’ 진행
방탄꼭지, 니플밴드 대세 브랜드 입증하는 ‘라디오 광고 CM송’ 진행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6.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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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한여름이 시작되면서 일명 꼭지남, 찌셔츠남들이 ‘니플밴드’, ‘니플패치’를 찾고 있다. 특히 더운 계절인 만큼 땀에도 떨어지지 않고, 오래 붙이고 있어도 짓무르지 않는 제품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대세 브랜드’로 떠오른 니플밴드는 ‘방탄꼭지’다.

최근 20~30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꼭지’ 니플밴드는 업계 최초로 주요 라디오 광고를 선점하면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꼭지는 MBC FM4U, SBS 파워FM, SBS 러브FM 등 주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황금시간대 CM송을 책임지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방탄꼭지가 이렇게 라디오 광고를 바탕으로 ‘대세 브랜드’로 굳건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것은 
CM송 전파로 브랜드 경쟁력은 물론 대중들에게 ‘니플밴드’, ‘니플패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주)루트비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라디오 광고(CM송)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방탄꼭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조금 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 하고있으며, 앞으로도 방탄꼭지 브랜드만의 강점을 체계화 시켜 누구나 찾게 되는 브랜드로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MBC FM4U, SBS 파워FM, SBS 러브FM 청취자들은 ‘방탄꼭지 CM송’은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하는 ‘수능 금지곡’ 같다, ‘마약 니플밴드에 이어 광고까지 중독 된다’, ‘광고가 귀에서 계속 맴돈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꼭지는 아프지 않고, 가렵지 않은 니플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 번 붙이면 끊을 수 없는 ‘마약니플밴드’, 붙인 지도 모르고 잠들었다는 ‘망각니플밴드’, 좋은 품질을 의미하는 ‘별다섯니플밴드’ 등의 별명이 생길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제 3세대 프리미엄 남자 니플밴드다.

한편 ㈜루트비는 대중 광고로 방탄꼭지를 알리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SNS에서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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