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에 33년간 한자리에서 영업을 이어온 삼일사진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다.
기존의 십여 년간 사용했던 시설을 모두 새로 리모델링하며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바꿈 것이다.
“기존에 찾아 주시던 고객님들뿐만 아니라 새로이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 방문 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숫자가 많아졌습니다.”
33년전 삼일사진관을 창업한 이희숙 대표에 이어 2대 경영을 이어 가고 있는 정덕현 대표의 한마디다.
삼일사진관은 기존의 증명사진, 이력서사진등 개인 프로필 사진에 강점이 있어 수 많은 단골 고객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더하여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심플한 느낌의 가족사진과 애견 프로필, 애견 동반 가족사진 등 반려동물을 위한 사진 작업도 고객의 반응이 뜨겁다.
정덕현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과 사진의 기본에 충실한 영업 방침을 고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고객님들이 저희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거나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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