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영된 프로듀스 X 101 포지션 평가 전 연습생들이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이 화제다.
투표수 리셋 후 등수 큰 지각 변동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 마무리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6회에서는 연습생들이 평가 전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습생들이 평가전에서 바른 틴트는 어디 제품이냐”, “연습생들 입술 색이 너무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습생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은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렌코즈 타투 라인 중 하나다. 특히 포렌코즈 메인 제품인 ‘타투 글래스 틴트’는 뜨거운 조명과 긴 대기시간이 중요한 모델, 아이돌에게 사용하기 좋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방송에서 연습생들이 직접 바르거나 서로 발라 주는 등 자신의 모습에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여 응원하는 연습생과 동일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팬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포렌코즈는 휴가 준비를 위한 3종 쿠폰 발행을 비롯한 타투 글래스 틴트,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1+1 이벤트와 연습생들이 사용한 다양한 제품에 대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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