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을)이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혁신기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강병원의 혁신성정 No.3’ 토론회로 ‘선도적 혁신기업, 성장은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토론회는 혁신기업에서는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 부문장과 양현서 카카오 대외장책팀 이사가 ’자율주행 기술발전과 제도개선 방향‘과 ‘Digital Transformation과 인터넷서비스 혁신을 위한 과제’로 가각 토론에 나섰다.
정부 측에선 김수상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 노중현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과 과장, 엄 열 과기정통부 통신경쟁정책과 과장이 각각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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