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 수 3억 뷰 이상, 토깽이네상상놀이터 주부크리에이터 최윤미씨가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했다.
최윤미씨는 1인 크리에이터가 대세인 요즘, 주부들도 쉽게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그는 결혼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1인크레이에터’ 분야는 의외로 시작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기회가 열려 있는 기회의 장임을 시사했다.
실제 최윤미씨는 결혼 전 호텔리어였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됐고, 2011년도부터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물론 시작은 쉽지 않았고 수익도 전혀 없었지만 채널이 점차 사랑받으며 수익도 늘어나게 됐다. 또, 함께 출연한 자녀 나린이와 다린이 역시 키즈 유튜버로서 꿈을 이루고 또래 아이들에게도 사랑받는 키즈 스타가 됐다.
최윤미 씨는 “저희 아이들도 ‘크리에이터’가 꿈인 평범한 아이들이었지만 기회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제가 직접 채널을 만들고 아이들이 출연하며 그 꿈을 이루게 되었고 저와 아이들은 현재 너무 만족해하며 채널 운영을 통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또 뜻밖에 많은 구독자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더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윤미씨는 어린아이를 키우며 집 밖으로 외출이 쉽지 않은 주부들에게 ‘크리에이터’의 길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일상과 상황극 다양한 챌린지 등을 통해 성공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모습은 다양한 방송에서도 소개될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윤미씨는 인터뷰를 통해 주부크리에이터의 다양한 긍정적인 측면을 알리며 즐거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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