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수소 전문기업 메타비스타는 5월 29일자로 회사 최대 주주가 라이트론에서 메타비스타 대표이사인 백종훈으로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회사에 대한 모든 경영도 백종훈대표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비스타는 최근 국내의 수소탱크 폭발 사고로 인해 생긴 사회적인 우려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소 정책 및 관련 사업과는 무관하며 특히 1~2기압의 낮은 압력 상태를 유지하는 액체수소와는 더욱이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메타비스타는 최근 액체수소를 이용한 드론장기체공분야에서 12시간 7분의 기네스 공식 세계기록 수립에 이어 수소 누출을 빠르고 간편하게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제3세대형 수소누출 탐지센서 기술과 차세대 수소액화 관련 기술에 대해 시연 및 발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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