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외환전문역 1, 2종 시험 일정이 7월 6일(토)에 예정된 가운데, 5월 28일(화)부터 시험 접수가 시작된다. 

이에 해커스금융이 7월 외환전문역 1, 2종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해커스 외환전문역 7월 대비반’을 오픈했다.
 
외환전문역 자격증은 외환업무 진행 시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으로 손꼽힌다. 해당 자격증을 통해 인사고과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실무자는 외환업무에 대한 규정과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용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AFPK, CFP 자격증은 물론 외환전문역 자격증 취득 후 한국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커스 외환전문역 7월 대비반’은 ‘합격보장반’과 ‘수강료 0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생은 본인의 학습 상황에 따라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합격보장반’은 7월 시험에 불합격해도 11월 시험까지 수강을 무료로 연장해주기 때문에 추천할 만하다.
 
두 강좌의 가장 큰 장점은 해커스금융 외환전문역 전문 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해커스 외환전문역 누적 수강생 1위 김중근 교수는 평소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계산 문제를 전용 공식을 통해 쉽게 풀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김기만 교수는 반복 학습 및 암기 방법을 제공하여 외환전문역 핵심을 익힐 수 있도록 강의하여 해커스 외환전문역 교수님 강의 평가 1위를 기록했다.
 
실제, 해커스금융을 통해 외환전문역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은 “외국환 업무를 하지 않아 막연하게 암기할 뻔했지만 교수님의 세세한 설명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해커스인강, 교재 적중률 덕분에 시험장에 문제를 쉽게 풀어 외환전문역 1종에 합격했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해커스금융은 해커스 외환전문역 문제집 및 하루 10분 개념완성 자료집(PDF)을 제공한다. 또한, UCP 600 원문 + 해석(PDF), 1:1 교수님 질의/응답 서비스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합격을 돕는다. (*문제집 포함 구매 시)
 
한편, 해커스금융은 외환전문역 강의 외 전산세무 1, 2급, FAT, 무역영어 1급, 국제무역사 1급 등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 다양한 금융 인강을 제공 중이다. 
 
참고로, 해커스금융 교재 및 강사 1위 기록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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