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으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을 위하는 마음, 쥬비스 다이어트 사회 공헌
비만으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을 위하는 마음, 쥬비스 다이어트 사회 공헌
  • 최선희
  • 승인 2019.05.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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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 공헌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나 경제적 지원의 의미를 넘어서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기업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17년간 건강한 다이어트만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 쥬 비스 다이어트도 이 반열에 올라 있다. ‘고객의 몸에 허튼 짓 하지 않는다’라는 철학으로 전국민 건강에 기여해 건강한 삶의 기쁨을 전파하는 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중이다. 

쥬 비스의 독자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0년 처음 시작한 ‘작은 선물 프로젝트’ 가 있다.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이나 난임, 질병 등으로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 활동이다.

쥬 비스 다이어트는 단순히 고객의 체중 감량만을 목표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시작된 프로젝트다. 비만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삶의 행복과 낮아진 자존감을 되찾아주고, 소외된 이웃 모두 함께 건강한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고도 비만으로 취업마저 힘들었던 여성, 난임과 질병으로 평범한 일상조차 누릴 수 없는 여성,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미혼모, 출산 후 비만으로 자신감을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감량 프로그램과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 작은 선물 프로젝트로 25kg을 감량했던 30대 여성 임모 씨는 “출산 후 불어가는 살로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잃었었다. 빠듯한 생계비로 인해 기저귀 값도 부족해 일자리를 구해보려고 했지만 비만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 모든 것이 힘들었다. 비만 스트레스로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던 자신을 볼 때 가장 힘들었다. 체중 감량을 통해 아이의 엄마, 아내가 아닌 여자로 살게 해준 것이 가장 감사하다.” 라고 전한 바 있다.

쥬 비스는 비만과 다이어트는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고 약이나 부작용 없이 체중감량을 성공시켰다. 몸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해주는 일대일 맞춤 컨설팅과 특허 받은 기기 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식욕 통제가 안 되는 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해 요요 없이 감량 체중 유지가 가능하다. 

쥬 비스 다이어트 홍보팀은 “비만이 가져오는 고통은 몸을 통해 나타나지만 이를 통한 불행은 정신적으로 더 크게 다가온다.”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고자 했다.” 라며 “진정성 있게 고객과 연대감을 유지하며 사회적 활동까지 함께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쥬 비스는 몇 년째 다양한 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여성회와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고 시각 장애인과 독거 노인을 위해 건강식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꾸준히 실천한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중증장애아동 방문 물리치료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하고 있으며, 장애의 정도나 부모의 사정으로 기관에 방문해 물리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 치료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치료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플랜코리아와 함께 해외 아동결연 후원 협약을 맺고, 르완다의 굶주린 어린이를 위한 기부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고객들의 상시적인 기부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적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단순히 이미지 차용을 위한 기부가 아닌, 쥬 비스가 가진 역량으로 비만과 건강, 소외 계층의 사회 문제까지 해결하려는 책임감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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