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품샵 선물 사기 좋은 바이제주 확장 오픈
제주도 소품샵 선물 사기 좋은 바이제주 확장 오픈
  • 최선희
    최선희
  • 승인 2019.05.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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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성을 담아낸 여러 가지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도 소품샵 바이제주에서 2층 확장 오픈을 통해 오메기떡, 초콜릿, 흑돼지 육포, 라면 등 먹거리를 종류별로 진열하며 여행객에게 있어 다양한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 내 300여 팀의 소품 작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만든 소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고 있는 바이제주는 제주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들리는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소품샵이다.

바이제주에서는 최근 100여 평 규모의 소품샵 2층을 확장 오픈하여 기존에 진열된 상품 외 다양한 기념품을 진열해 판매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선물로 구매하기 좋은 제주도 오메기떡, 감귤 초콜릿 등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바이제주는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돌하르방, 돌고래, 제주해녀, 한라봉을 주제로 만든 캔들, 디퓨저, 천연비누, 방향제, 제주화투, 스칸디아모스, 소주잔, 제주뱃지, 에코백, 패션 소품, 인테리어 소품, 학용품 등을 매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가 적합하다.

최근 확장 오픈한 2층으로 올라가면 용담해안도로의 푸른 바다 경치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편의 시설과 함께 제주 화산송이로 만들어진 천연 화장품은 물론 초콜릿, 타르트, 파이, 흑돼지 육포, 약과, 오메기떡, 귤떡, 과즐, 귤피차, 청귤차가 있어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

제주도 소품샵 바이제주에 있는 대부분의 상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잠시 들려서 구경하기 좋다.

또한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원목액자에다가 인화를 해주는 우드프린트를 이용할 수 있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다.

바이제주 관계자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바이제주는 제주도를 상징하는 상품을 진열했을뿐만 아니라 감성이 깃든 인테리어, 포토존, 분위기 등 매장에 관한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확장 오픈한 2층에는 방문객이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먹거리인 경우 무료 시식을 통해 먼저 먹어본 후 고를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 소품샵 바이제주는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한 용담해안도로에서 운영 중이며 서귀포시 법환포구 제스토리, 서귀포 이중섭거리 바이올레와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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