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단지 더슬립 김해 대구점, “수입매트리스 및 아쿠아클린-패브릭 소파 5월 한정 할인 전개”
가구 단지 더슬립 김해 대구점, “수입매트리스 및 아쿠아클린-패브릭 소파 5월 한정 할인 전개”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5.1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에서 20도까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면역력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A형 간염을 비롯해 면역력이 약한 틈을 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까지 유행 하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다수의 건강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수면’은 면역력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 요소라고 언급한다. 이에 다수의 사람들은 수면 건강의 질을 높이고자 가구 단지를 찾아 수면 관련 용품을 살피는 움직임을 보이는 추세다.

다양한 수면 용품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은 것은 씰리 템퍼 등의 ‘수입매트리스’다. 매트리스는 휴식의 기본이 되는 아이템이지만, 일반적인 매트리스 만으로는 숙면을 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다 탄탄한 기능을 갖춘 수입매트리스 라인업이 소비자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여러 수입매트리스 브랜드를 직수입하는 대구 부산 가구단지 ‘더슬립 김해 대구점’은 소비자의 흐름에 맞춰 자체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매트리스 품목들과 함께 아쿠아클린-패브릭 소파 제품들까지 세일 단가로 판매한다.

대구 가구단지와 부산 가구단지 김해 창원 가구단지 인근에 위치한 더슬립 매장을 통해 유명 수입매트리스인 씰리매트리스와 템퍼매트리스 외에도 에어룸, 매그니플렉스, 스턴스앤포스터, 크라운주얼, 킹스다운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쇼룸에 방문 시 씰리 템퍼매트리스와 같은 수입매트리스 제품을 직접적으로 체험해 본 뒤 비교 구매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수면 전문가의 스펙-관리법 설명까지 듣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슬립에서 취급하는 전 제품은 ‘라돈’이나 ‘토르말린’과 같은 유해한 성분이 철저하게 필터링 된 안전성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안심할 수 있고, ss 모션침대 및 ss메모리폼 매트리스 등 1인가구를 위한 제품들도 합리적인 특가 금액 99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슬립 김해 대구점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사는 유해 물질 자체 검증을 실시해 몸에 유해한 성분이 침구나 소파에 포함돼 있는지 면밀하게 검증하고 있다. 세일가에 전시-판매되는 품목 또한 모두 검증 절차를 거친 뒤 쇼룸에 비치된 것들로, 이번 할인을 통해 합리적인 금액에 매트리스와 아쿠아클린 및 패브릭 소파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가구단지 및 구미-포항-경주 가구단지 부근에 거주 중인 소비자들은 대구 더슬립 쇼룸에 방문에서 구매와 관련된 컨설팅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쇼룸 방문 및 유선 연락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