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으로 비교적 많은 투자금상환 및 정식영주권 해지 실적을 가지고 있는 캔암(CanAm) 엔터프라이즈 EB-5 리저널센터가 2019년도 들어 두 번째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앞선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 프로젝트가 2개월만에 초단기로 마감된 이후 바로 선정된 다음 프로젝트는 뉴욕에서 진행되는 브루클린 최초의 오피스 빌딩 ‘캔암윌로비(원 윌로비 스퀘어-1WSQ)’ 프로젝트다.
뉴욕 브루클린은 최근 10년간 미국 현지에서 주목 받는 지역으로 맨하탄 인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화, 예술, 금융 관련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인식된다.
캔암 윌로비 프로젝트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번성한 쇼핑 거리인 City Point의 맞은편에 원 윌로비 스퀘어(One Willoughby Square, ‘1WSQ’)라는 이름으로 세워지게 될 A급 오피스빌딩이다. 이미 뉴욕 시에서 300석 규모의 공립학교 자리로 낙점했으며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에서 임차 계약 논의 단계에 있기도 하다.
미국 변호사 자격 제이슨리 US컨설팅그룹 대표는 “미국의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미국투자이민 자금을 활용한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투자이민 자금에 의존하는 많은 투자이민 프로젝트들이 상당수인데, 캔암 윌로비 프로젝트는 투자금회수와 영주권 취득에 비교적 안전한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캔암 윌로비의 두드러진 장점은 금융기관 시니어론 비율과 EB-5 투자비율이다. 시니어론은 담보와 향후 예측되는 가치, 프로젝트 개발사의 신용도 등을 평가한 후 금액을 설정하게 되는데 이번 윌로비 프로젝트는 투자이민프로그램 사상 가장 많은 금융기관 융자를 받아 프로젝트 안정성을 더했다. 시니어론의 비율은 55%로 일반적으로 20~30%를 넘기 힘듦을 감안 할 때 기록적인 수치다.
제이슨리 대표는 “캔암 윌로비는 미국 금융권이 선택한 프로젝트라는 것 만으로도 EB-5 선택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선택은 항상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투자이민 신청자들에게 필요조건인 정식영주권 발급 조건에 대한 일자리창출 요건도 이미 충족해 원금회수와 정식영주권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캔암 윌로비는 US컨설팅그룹(유에스컨설팅그룹)에서 상담 가능하며, 이전 프로젝트인 캔암TMC 처럼 조기마감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어 미국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이들이라면 조속한 상담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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