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교육법 "미래의 인재로 키우는 자녀 교육지침서"
[신간서적]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교육법 "미래의 인재로 키우는 자녀 교육지침서"
  •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05.07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교육법 ㅣ 김기원 지음 ㅣ 좋은땅 ㅣ정가 13.800원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교육법 ㅣ 김기원 지음 ㅣ 좋은땅 ㅣ정가 13.800원

"어미새가 언제까지

아기새를 품고 있을 수는 없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잘 풀리는 아이에겐 무슨 비밀이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교육법》은 아직은 아이 혼자 들판으로 내보내는 데에 걱정이 많은,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아이 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아이를 어떻게 자립심 강하게 키워야 할지 모른다거나 내 아이의 진짜 가치를 아직 모르는 부모는 의외로 꽤 많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지지해 주면 아이는 오히려 힘을 내 자기만의 길을 잘 개척해 나갈 수 있을 텐데, 부모 입장에선 그렇게 마음먹기 쉽지 않다.

분명 잘 풀리는 아이에겐 비밀이 있다. 원하는 학교에 척척 붙거나 하려는 일마다 성사되어 부모에게 기쁨을 안겨 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는 잘 풀리는 아이에겐 내면의 의지와 역경을 이겨 낼 수 있는 ‘남다른 무엇’이 있다며, 그것은 부모의 재력이나 직업이 아닌 교육방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선 소극적인 아이를 적극적인 아이로 변화시키고, 부정적인 아이를 긍정적인 아이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부모의 사랑과 믿음을 담은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이야기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둔 때에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들과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뛰어난 지식능력자보다 훌륭한 인성능력자를 키우는 데 힘써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산업이 자동화되고 인간이 하던 지식기반 일들의 대부분을 기계와 로봇이 대신한다고 난리이다. 그렇지만 이런 시대일수록 인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본성인 인성과 바른 가치관 형성이 되어야 한다. 21세기에 가장 요구되는 인성을 갖추어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올바른 리더로 만들어야 한다. 인성을 갖추지 않은 스펙만 뛰어난 인재는 조직에서 경쟁력이 없다. 인재는 인성이란 실력의 바탕 위에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마주해 오며, 또한 본인의 아이를 20여 년간 키워 오며 이 비밀들을 터득해 왔다.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행복한 미래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은 학부모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창의력과 재능을 키워주고,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떻게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담았다. 또한 아이와 부모의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이 책에 쓰인 모든 비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 모든 비법은 ‘아이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것’. 결국 부모의 할 일은 아이 자신이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꾸준히 믿어주는 것뿐이다.

김기원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행복한 미래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학부모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둔 때에 부모가 아이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와 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아이 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아이를 어떻게 자립심 있게 키워야 할지 모른다거나, 내 아이의 진짜 가치를 어떻게 발굴해줘야 할지 고민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답을 선사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김기원은 말이 없고 소극적이었던 딸아이를 키우면서 숨겨져 있는 아이의 성향과 잠재력을 발견해 키우는 양육법에 몰입해 왔다. 아이의 내면에 감춰진 잠재적 역량들은 결국 부모의 교육법과 학습에 의해 발견되고 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아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단계적 훈련방법을 실행할 때 아이에게 마법 같은 변화가 시작된다. 저자의 딸은 소극적이던 성격을 벗어던지고 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학길을 자처해 고등학교에서 축구팀, 조정팀, 과학 및 건강 관련 동아리 편집장으로 활약했다. 대학을 조기 졸업했으며 현재 디지털마케팅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원외고를 거쳐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를 졸업했다.현재 학교법인 은구학원(양명고등학교, 양명여자고등학교)이사로 재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