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만 하면 다이어트 성공한다? 정확한 진단과 전문가 통한 조언 도움
간헐적 단식만 하면 다이어트 성공한다? 정확한 진단과 전문가 통한 조언 도움
  • 최선희
  • 승인 2019.05.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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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수히 많은 체중감량 비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간헐적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들이 검색해 보는 관심 있는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간헐적 단식이란, 1주일에 2일은 24시간 단식을 하고 일주일에 3~5번 정도 아침을 걸러서 일상 속에서 공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하루 24시간 단식은 아침과 점심을 먹지 않으며 저녁식사 만 약 600kcal가량을 섭취한다. 다른 방식은 하루 중 16시간 단식방법으로 아침식사만 먹지 않고 점심, 저녁은 평소대로 먹는 것이다.

그러나 간헐적이더라도 단식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으며,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 방식이다. 특히 지병이 있거나 기초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공복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부작용을 느낄 수 있다.

실제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지적을 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들이 말하는 문제는 단식 후 많이 느끼는 현상으로 폭식과 요요 현상이다.

방송연예인인 홍현희씨는 자신도 간헐적 단식을 해 보았지만 끝난 후 폭식하게 되는 부작용을 겪었다 전한 바 있다. 이는 18시 이후에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런 듯하다.

이같이 오랫동안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건강에 큰 문제가 염려된다.

다이어트의 최종 목표는 감량한 체중을 요요 없이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실천하기 힘든 간헐적 단식에 대한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

반대로 노유민과 천명훈은 건강한 감량을 통해 요요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2015년, 노유민은 3개월 만에 98kg에서 68kg까지 30kg를 감량 했고, 2019년 현재까지 4년째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다. 천명훈 역시 2017년도에 14kg 감량 후 지금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노유민과 천명훈이 요요 없는 비결은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세끼 식사를 5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먹고, 무엇을 먹는지 칼로리에 연연하기 보다 5대 영양소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한 두 끼를 덜 먹으면 일시적으로 몸이 가벼워질 수 있으나 굶어서 빠르게 빼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은 아닐 것이다. 무리하게 오랜 시간 단식을 하기 보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가장 부작용 없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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